포항맛집 /떡볶이 맛집 /포항 모범떡볶이 /차돌떡볶이

즉석떡볶이 /경북포항맛집 /죽도동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먹방지기 원쭈^입니다.

포항여행 중 배도출출하고 맛난

간식거리가 없을까 생각하던

머리 속을 ‘떡볶이’ 세글자가 스쳐 지나가더군요.


차돌떡볶이로 유명한 모범 떡볶이 1976

맛과 입소문을 타며 전국에 매장들이 늘어가고 있구요

저는 포항 죽도동점을 들러보았습니다.



1976년, 종로구 창신동에서 시작된 모범 떡볶이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다는 창업자

할머니의 이념처럼 상호에서도 ‘모범’이라는

글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본받아 배울만한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슬로건이자 사명이라고 하네요.


1.  심플한 인테리어 & 벤딩머신 셀프주문하자.

입구하며 가게 내부는 튀지 않고

심플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쪽 벽에는 ‘떡볶이는 피와 살이다’ 라는

재밋는 문구와 다른쪽에는 4대째 내려오고있는

창업주의 모습도 액자속에 보이는군요.


떡볶이마다 1.5M의 긴 가래떡이 들어있는데요

재미나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주문은 벤딩머신을 통해 먹을 만큼 주문하시면 되구요

추가하실때는 또다시 결제를 ㅠ.ㅠ 해야한다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피가되고 살이될 떡볶이 메뉴와 고객들이 남긴 빼곡한 메모들


▲ 아이엠 벤딩머신. 종업원 없이 기계로 주문


2.  추가메뉴가 다양하다.

기본 떡볶이 메뉴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있는

반면에 골라 넣어먹는 사리 및 추가메뉴가

다양해서 취향저격 하시며 드실 수 있답니다.


▲ 지점에 따라 즐겨보는 이벤트 코너

기다리시는동안 이벤트와 핸드폰

충전도 좀 시켜보시구요.



▲ 주문한 메뉴를 즉석해서 요리하고 있다


▲ 벤딩머신에서도 봣던 다양한 종류의 사리들


3.  차돌박이 소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최고 인기메뉴는 단연 ‘차돌떡볶이’ 입니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함께 떡볶이를 맛보시면

이색적이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차돌의 부드러움이 일품이다


▲ 라면사리는 기본이자 필수 메뉴

가래떡을 이리자르고 저리자르고

슥삭슥삭하는 저의모습.

먹어헤치우는건 한순간 이더라구요 ㅎㅎ.



4.  재밌게 맛있게 맵다.

매운 것을 못드시는 분들은 약간 덜맵게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달짝찌근하면서도 은근히~ 점점 매콤함이 올라와서

‘쿨피스’의 헬프요청을 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출출할 때, 데이트 할 때, 친구들 만날 때

가볍게 간식으로 즐겨보기에 안성맞춤인 차돌떡볶이~!

전국 체인이 많이 생기고 있으니

한 차돌 땡겨보시기 바랍니다.

원쭈^는 또다른 맛거리, 먹거리로 찾아뵙겟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JJong_jh 2016.08.11 13:22 신고

  • 옥수수수연차 2016.08.11 18:49 신고

    차돌떡볶이 완전 신개념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은 셀프인 느낌이 왤케 웃기게 느껴지는거져,,?ㅋㅋㅋㅋㅋㅋㅋ
    신기방기한 떡뽁이늬낌 살아있습니당~~굿궄ㅋㅋ

    • BlogIcon wonJJu(원쭈) wonJJu(원쭈) 2016.08.16 23:55 신고

      떡은 긴~~~가래떡이 정석이지 ㅋㅋ. 서울에 본점이 잇다고하니 간식겸 들어서 먹어보길바래

  • hw 2016.08.11 19:18 신고

    왤케 맛있어보이너 ㅋㅋ
    올만에 떡볶이 먹고싶어지는 사진 ㅋㅋ
    먹방사진 자주 올리도 ㅋ

  • BlogIcon 슈프리 2016.08.11 19:50 신고

    떡볶이가 저렇게 길다니 아주 맛나겠어요 ㅎㅎ 혼자 한줄 다먹고싶네요~ㅎ

    • BlogIcon wonJJu(원쭈) wonJJu(원쭈) 2016.08.16 23:56 신고

      슈프리님은 두줄 드릴께요 ㅋㅋ~~ 야심한 밤인데 댓글끄다보니 침이고이는 밤입니다. 한번 즐겨보세요.

  • 신수미 2016.08.17 12:29 신고

    올 ㅎㅎㅎ 잘라먹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ㅎㅎㅎ
    맛있고 재밌게 매운 모범떡볶이집 기억하겠습니당 ㅎㅎㅎㅎ 잘보고 가용~ ㅎㅎㅎ

티스토리 툴바